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착한 배달앱 ‘광진구 땡겨요’ 22대 라이더 세레모니

  • 등록 2022.01.13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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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전 10시 50분~11시 10분, 건대 로데오거리~광진노인종합복지관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광진구가 14일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배달앱 ‘광진구 땡겨요’ 협약식 및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진구 땡겨요’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사랑의 라이더 무료배달 이벤트’가 14일 10시 50분부터 11시 10분까지 건대 로데오 거리와 광진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다.

 

 

‘광진구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광고료와 중개 수수료의 부담을 낮추고자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구축한 배달앱으로, 중개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2%를 적용한다.
최태문 기자 suncod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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