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지난 30일 양주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19 업무에 노고가 많은 양주시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랑의 빵과 음료후원하였다.

 

 

이날 후원한 빵은 이미자(여주가정식 밥상 음식점)회원이 연말을 맞아 흔쾌히 후원하였다

 

 

오수영 회장은“연말연시에도 계속하여 코로나19 퇴치 업무에 고생하는 양주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빵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양주시 보건소에 생수 2,000개, 유부 도시락과 아이스 커피,빵 등을 후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