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우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이불 146채 후원

  • 등록 2021.12.29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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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바이바우(대표 유근창)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길 바란다며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계로 이불 146채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 하남시 관내에 위치한 ㈜바이바우는 2016년 설립 이래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창조하는 호텔 침구류 제조, 납품,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Comfortable for you!’를 슬로건으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여온 기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바이바우 유근창 대표,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정순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유근창 대표는“관내에 위치한 기업으로 제가 살고 있는 하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면서 처음 후원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추운 겨울 취약계층 어르신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이불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번 후원 전달을 시작으로 관내에 위치한 기업인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이불을 후원해주신 유근창 대표님과 연계해주신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후원해 주신 이불은 취약계층 어르신 한분 한분께 소중히 전달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박윤하 기자 pml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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