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성북구 취약계층 위해 쌀 2,000kg 전달

  • 등록 2021.12.23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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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성북구 월곡1동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목사 정재명)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서울 성북구에 백미 2,000kg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매년 명절과 겨울에 앞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와 라면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백미 5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부했으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백미 750포, 라면 550상자를 기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한파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성북구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최지은 기자 younggw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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