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67명 발생

  • 등록 2021.12.23 1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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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이호민 기자 |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67명(누계 5,684명)이 추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을 보면 가족 간 감염이 24명(35.8%)으로 가장 많았고, 지인 및 직장․병원 내 감염 22명(32.8%),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1명(3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돌파 감염은 2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8.8%이다.

 

 

연령별 확진자 비율은 10대 및 10대 이하가 31명(46.2%), 20~50대가 30명(44.7%), 60대 이상이 6명(8.9%)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22일 낮 12시 기준 남동구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은 81.19%, 추가 접종률은 24.2%다.
이호민 기자 ghals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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