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원, 광양만권경제청 조직확대 개편 혁신‧재도약 기회로 삼아야

  • 등록 2021.12.21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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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철강·화학팀을 철강화학부로 신설 확대, 팀을 과체계로 직제 개편 단행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확대와 조직 운영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에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은 크게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 기반산업(철강, 화학 등)과 전략산업(신산업, 소재 등)을 구분하여 지역 및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 조직을 구성하여 혁신성장 강화와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외적 위상 제고를 위한 조직체계 마련의 필요성 대두로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광양경제청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에 입주한 총206개 기업 중 화학·철강 관련 기업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광양경제청의 조직은 고작해야 화학팀과 철강팀으로 총 5명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철강·화학·항만을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부·본부로 확대개편하여 주력산업과 핵심특화산업으로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행정 조직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양경제청은 철강화학부를 새롭게 신설하고 기존 팀체계를 과체계로 직제 변경하여 서비스산업과, 철강과, 화학과, 항만물류과로 1부 4개과 체계로 함으로써 광양만권의 주력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 확대와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번 조직확대 개편으로 광양경제청이 혁신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나 기자 najical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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