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2019년 개교한 이후 대외 문화예술축제에 첫 참가라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과 시간과 저녁 야간 자율시간을 활용해 이번 무대를 준비했으며, 일부 학생들만 참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2학년 학생 17명 전원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나간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오랜 시간 연습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무대에서 우리의 연주를 보여줄 수 있어 보람되고, 친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정문섭 송정중학교 교장은“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공연예술가로서 열정과 실력을 선보인 좋은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