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복지행정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대상’ 수상

  • 등록 2021.12.14 12: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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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 4년 연속 대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창녕군은 14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과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3개 부문을 합쳐 포상금 8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번 성과로 군은 4년 연속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ZOOM을 활용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한 자치단체가 원격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복지강군 창녕군’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내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복지자원 일제조사와 시스템 정비를 통한 지역자원관리 ▲읍면 복지사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민관 직무교육과정 운영 ▲희망울타리 6중 인적안전망 보호체계 확대 ▲희망울림복지아카데미 등 주민교육과정 운영 ▲슈퍼비전 3중 지지체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 인력 배치․운영 ▲초기상담 및 모니터상담 이행 ▲컨설팅단 및 1:1 멘토링 운영 등 직원역량 강화 노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체계 확대 등 코로나19 위기상황 대응 노력을 인정 받았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주민참여 및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창녕복지소통플랫폼 운영 및 자원총량 확대 업무협약 ▲동동그리미 취약가구 발굴․지원 활동 강화 ▲동동플러스 마을복지계획 교육 등 지역주민 복지의식 개선 노력에서 호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 자료를 제출받아 추진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복지행정상을 시상하고 있다.
최지나 기자 najical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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