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장(김상호)축사로 2021년 10월 25일 하남YMCA '2022 하남목화 체험축제 준비위원 위촉식'을 진행 하였다. 현 하남조정경기장 옆 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를 활용하여 2015년부터 하남YMCA주최로 6년간 개최해온 행사로 학생 및 일반 연인원 8,000명이 참가한 지역 유수 페스티벌로 발전, 매년 10월말 목화수확시기에 맞추어 허브축제와 연동하여 1일 축제로 개회해 왔다. '김시화 하남YMCA 이사장'은 하남에 목화체험축제를 자연생명의 귀중함을 나누고 목화문화와 정신을 배우므로 하남의 축제에서 국내 최대축제로 발전, 이후 세계축제, 지역 자원의 최대 활용하는 자리를 잡았음하는 소망의 인사말과 하남YMCA이사회 회원들과 목화포럼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목화를 도입한 문익점 어르신의 후손인 현 '목화포럼 대표 문정기 교수'는 목화를 도입한 문익점 어르신의 애국, 애민, 애족의 사상을 고취하고 벤처기업가의 개척정신을 배우게 하며 부모와 나라에 대한 충효사상을 습득케 하는 하남목화체험축제 취지및 목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