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령 무전리 무하마을 청년회 봉사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및 마을 제초작업과 정화작업을 진행하였다.무하마을 청년회 회장 이용택 및 청년회 회원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시는 향우님들의 마을정비가 잘되어 있음을 느끼고 애향심을 더욱더 고취시키도록 하자는 취지하에 무하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본 정비작업을 실시하였으며 09월 19일 오전 7시에 집결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