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구장군폭포" 높이 : 120m> 김광부 @ 정주영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으로 있을 때 눈에 안대를 하고 회의에 참석했다. 누군가가 “회장님, 거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물었다. 이에 정 회장이 답했다. “아니, 오히려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보이는데” 민현기 박개준 이상구 공저(共著)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미래지식, 4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구장군폭포" 높이 : 120m> 김광부 @ 현대 그룹의 창업주 고(故) 정주영 회장은 유머가 많기로 유명한 분입니 다. 동생 정세영이 고대에 떨어진 것 같다고 하자 형인 정주영이 이렇게 위로했다고 합니다. “기운 내, 나도 고대 들어갔는데 네가 못 들어가겠냐?”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구장군폭포" 높이 : 120m> 김광부 @ 물론 정주영회장이 시험 쳐서 들어간 건 아닙니다. 고대 캠퍼스 건설 공사를 따내 현장에 들어간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 싱그런 유머 덕분 인지 정세영은 고대에 들어갔습니다.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구장군폭포" 높이 : 120m> 김광부 @ 훗날 그 동생은 형을 도와 현대 자동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게 됩니다. 음란하고 저질스런 유머는 사람의 죄성을 부추깁니다. 여유와 꿈과 용 기를 불어넣는 유머는 사람을 시원하게 하고 살립니다.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구장군폭포" 높이 : 120m> 김광부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 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25:13) <경건 메일>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병풍폭포" 높이 : 40m, 물폭 : 15m, 낙수량 분당 : 5톤>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병풍폭포" 높이 : 40m, 물폭 : 15m, 낙수량 분당 : 5톤>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기암괴석">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사 입구 강천문">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돌탑">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사 대웅전&오층석탑">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순창 삼인대">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산 현수교(출렁다리)">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산 현수교(출렁다리)">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산 현수교(출렁다리)">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산 현수교(출렁다리)">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산 현수교(출렁다리)">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기암괴석)">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수좌굴)">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김광부 @ <전북 순창,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쉼터">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