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 도시'의 상가 공실!이 늘어만 가고 있다> '도심권 길거리 네온싸인'은 초 저녁이면 꺼져만 가고 "외국인 근로자"들 만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인력사무소' 숫자가 늘어가는 것은, 농. 어촌 농사현장이나 생산현장 어느 곳에서도 '내국인'을 찾는 것 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숫자가 많아보인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아니면 '지방 소. 도시의' 생산현장은 사업진행이나 농삿일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며 "빈" 상가가 늘어가는 현상은 생산 인구나 젊은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농사 현장'에 가면 연세가 많으신 노인어른들 만이 계실" 뿐" 젊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아 우리나라의" 인구 소멸과 도시의 쇠퇴가" 빨리 진행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코로나19 감염병' 때문이라고 할 수 없는게, 인력사무소에 가면 외국인 근로자들 만이 노동현장을 가고 있기 때문이며. 우리나라 젊은이 들은 찾아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휴경지가 갈 수록 늘고 있는 현상"은 '고령화로 인한 우리나라 농업정책'이 어려운 지경으로' 전환되는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