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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것만 듣는

등록일 2021년06월16일 07시0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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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자주 찾거나 선호하는 정보를 토대로
선별하여 정보를 추천한다. 이는 자칫 개인이나 집단에게 기존의 이념을
강화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드는 반향실 효과(反響室 效果,
echo chamber effect)를 가져올 수 있다.”

정현진 저(著) 《코로나19 새시대로 가는 징검다리》 (바이북스, 18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작은 욕실에서 노래를 부르면 자기 목소리가 공명이 되면서 자신의 귀로
다시 크게 들어 옵니다. 이렇게 소리가 잘 울리도록 설계한 방을 에코
체임버, 즉 반향실이라고 합니다.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만 해줄 사람들로

소셜미디어의 관계를 구축하고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가득한

커뮤니티에만 가입하면 자기 목소리가 합리적이고 대세라고 느끼게
됩니다.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반향실 효과는 온라인에서 미디어 이용자들을 비슷한 성향의
그룹으로 뭉치게 만들고 그 결과 기존의 시야를 더욱 좁혀놓는다. 반향
실에 처음 들어선 사람은 자신의 ‘과거’와 ‘성향’으로부터 떠날 수
없게 됩니다.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또한 자신의 신념에 그다지 확신이 없었다가도 비슷한 성
향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점점 더 자신감을 갖고 과감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우리 성도들 또한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구약의 요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자신이 듣고 싶은 말
씀이 아니고,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고, 자신이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으면 안 됩니다. 이는 자신
만의 신앙의 반향실에 갇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
느니라.” (잠12:15)
<경건 메일>

 


전북 익산 함라마을 "옛 담장 & 고택" 둘러보기)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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