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도 대장봉에서 내려다본 선유도, 장자대교, 대장도 마을"> 김광부 @ “오랫동안 예술가들은 작품의 깊이를 요구받았고, 또 깊이를 평가의 잣대로 삼았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깊이에의 강요’ 뿐만 아니라,‘성공에의 강요’, ‘아름다움에의 강요’ 등 수많은 강요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 이런 강요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길은 어디 있을까? 해답은 ‘기준’에 있다. 올바른 기준을 세우면 깊이에의 강 요를 이길 수 있다.” 한재욱 저(著) 《인문학을 하나님께 3집》 (규장출판사, 37-3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 마을에서 바라본 망주봉"> 김광부 @ 인생과 신앙은 ‘기준의 싸움’입니다.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어떤 사 람이 개와 달리기를 해서 졌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개만도 못한 분”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장자대교"> 김광부 @ 열심히 노력해서 속도를 높여 개와 같이 들어왔습니다. 옆에 있는 사 람이 말했습니다. “개 같은 분” 더 노력해서 개보다 더 빨리 들어왔 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개보다 더한 분!”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풍경> 김광부 @ 물론 극단적인 유머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생과 신앙의 기준이 멋져 보이는 ‘어떤 사람’이라면 그 사 람과 나를 평생토록 비교하며 불행할 것입니다.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도 오르는길"> 김광부 @ 잘못된 기준을 세워 놓 으면 아무리 노력해서 승리한다고 해도 의미 없는 싸움이 된다. 우리 삶의 기준, 신앙의 기준,깊이의 기준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구체 적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봉에서 바라본 망주봉"> 김광부 @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4) <경건 메일>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도 대장봉에서 내려다본 선유도, 장자대교, 대장도 마을"> 김광부 @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도 대장봉에서 내려다본 망주봉과 선유도 해수욕장"> 김광부 @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봉에서 바라본 망주봉"> 김광부 @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대장도 장자 할매바위">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