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녹음 우거진 아름다운 주왕산 산길"> 김광부 @ “연필 꽁무니에 달린 지우개. 연필이 실수를 하면,그 순간 체조선수 처럼 반 바퀴 몸을 돌려 쓱싹 해결해주지(중략). 글이든 말이든 오타가 자주 나는 사람은 지우개 같은 사람과 함께 다니는 게 좋지.” 정철 저(著) 《불법사전》 (리더스북, 13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녹음 우거진 아름다운 주왕산 산길"> 김광부 @ 두 눈 다 부릅뜨고 바라보면, 그것도 모자라 현미경으로 까지 바라보면 배겨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녹음 우거진 아름다운 주왕산 산길"> 김광부 @ 사랑은 허물을 덮어 줍니다. 지우개 같습니다. 그런 친구가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이 그리도 좋은 이유입니다. (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녹음 우거진 아름다운 주왕산 산길"> 김광부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10:12) <경건 메일> (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녹음 우거진 아름다운 주왕산 산길"> 김광부 @ (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주왕산 달기폭포"> 김광부 @ (경북 청송 주왕산 외씨버선길 & 달기약수탕길 트래킹 "주왕산 달기약수탕"> 김광부 @